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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감성] 이문휘경뉴타운


몇 주 전, 10년 넘게 보아온 동네의 풍경이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.
이곳에 머물던 사람들의 시간은 다른 곳에서 이어질 것이고,
새로운 건물이 세워지면 새로운 사람들의 시간이 시작되겠죠.
변하지 않는 건 아무것도 없나봅니다.


글/사진: 홍구형
사진장소: 이문휘경뉴타운






동대문부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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